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근시의 굴절이상

유니풀1000 2026. 6. 4. 11:34
반응형

근시
근시

 

근시란??

근시는 빛이 망막 바로 앞에 맺히는 증상을 말합니다. 이로 인해 먼 거리의 물체는 흐리게 보입니다. 반면에 가까운 물체는 정상으로 보입니다.

 

근시가 나타난 원인

 

근시는 유전적인 요인으로 부모가 근시면 아이도 근시일 확률이 3배 이상 높아지며, 엄마 아빠가 모두 근시일 때는 확률이 6배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근시가 전적으로 유전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환경적인 요인으로도 근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과 근거리에서 독서, TV시청, 컴퓨터 게임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근시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증상

 

근시는 물체를 눈에 가까이 가져가면 어느 위치에서 망막에 상이 만들어집니다. 이 위치를 원점(far point)이라고 합니다. 눈에서 이곳까지의 거리를 원점거리라고 합니다. 굴절에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면 원점거리가 무한대이지만 근시의 경우는 얼마나 가까이 가야 망막에 상이 맺히는가가 중요합니다. 이걸 나타내기 위해 쓰는 게 바로 디옵터(dioper)라는 단위로 원점거리의 역수로 표현합니다. 근시를 교정하기 위해 안경을 씁니다. 안경의 도수가 디옵터입니다. 예를 들면 원점거리가 2미터라고 한다면 디옵터는 0.5입니다. 이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0.5 디옵터의 렌즈가 필요합니다.

근시는 굴절에 이상이 생겨서 발생합니다. 하지만 눈의 표면에서 망막까지의 거리가 너무 길어도 망막 옆에 사이 만들어져 근시가 생깁니다.

사람이 처음 태어났을 때는 눈길이가 짧아 초점이 망막 뒤에 맺히는 원시 상태가 됩니다. 생후 1년간 눈 길이가 급격히 자라면서 거의 정상 수준에 이르게 됩니다. 그 뒤로부터 눈길이가 천천히 자라며 굴절력과 균형을 유지합니다.

근시란 균형이 깨지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근시는 나이가 들어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근시는 어린 나이에 발병하는 근시를 말합니다. 대개 9~11세부터 눈이 나빠지기 시작해서 점점 나빠지다가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이 되면 멈추는 경향을 보입니다. 

아이가 멀리 있는 사물을 볼 때 눈을 찡그려 보거나 고개를 돌려 보거나 자주 두통을 호소한다면 안과 의사에게 진찰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진단

 

근시의 정도는 안과에서 눈의 굴절 상태를 확인하는 굴절 검사를 통해 검사합니다.

 

치료방법

 

근시는 안경과 콘택트렌즈 등을 착용하여 망막에 정확하게 상이 맺히도록 교정하여 치료합니다. 이외의 치료 방법으로는 수술적 치료인 라식, 라섹, 인공수정체 삽입술 등이 있습니다.

 

주의사항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아이와 함께 안과에 가셔서 안과 검진을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안경을 쓰는 자녀가 있다면 정기적으로 시력 검사를 하여 굴절 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눈에 맞지 않는 안경이나 렌즈로 교정하면 눈의 피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6개월에 한 번씩은 안과를 방문하여 안경이나 렌즈의 도수가 적당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6/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